어둠의 미술 : 무섭고 기괴하며 섬뜩한 시각 자료집
어둠의 미술 : 무섭고 기괴하며 섬뜩한 시각 자료집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85954981 03600 : \3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01.15-23
- 청구기호
- 701.15 E43aㅂ
- 서명/저자
- 어둠의 미술 : 무섭고 기괴하며 섬뜩한 시각 자료집 / S. 엘리자베스 지음 ; 박찬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rt of darkness : a treasury of the morbid, melancholic and macabre
- 발행사항
- 고양 : 미술문화, 2023
- 형태사항
- 239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 Elizabeth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어둠
- 일반주제명
- 미술(예술)[美術]
- 기타저자
- Elizabeth, S.
- 기타저자
- 박찬원
- 기타저자
- 엘리자베스, S.
- 책소개
-
보이지 않는 공포,
그림으로 되살아나다
악몽, 질병, 필멸, 폐허, 괴물, 유령, 마법…
150여 점의 예술작품으로 살펴보는
인간의 원초적 두려움
선과 악은 공존할 때 비로소 각각의 가치를 가지며, 하나가 없이는 다른 하나도 없다. 저자는 끔찍한 악몽, 피할 수 없는 죽음, 적막한 폐허, 으스스한 유령, 신비로운 마법을 담은 그림 150여 점을 한데 모아 독자에게 선사한다. 이 그림을 관람하는 동안 우리는 시각적으로 매혹될 뿐만 아니라 공포와 악의 본질을 탐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