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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투성이 연인 : 정미경 소설
나의 피투성이 연인 : 정미경 소설 / 정미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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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투성이 연인 : 정미경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7420511 04810 : \13,000
DDC  
811.36-22
청구기호  
811.36 ㅈ382나
저자명  
정미경
서명/저자  
나의 피투성이 연인 : 정미경 소설 / 정미경 지음.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0.
형태사항  
308 p. : 삽화 ; 20 cm.
총서명  
오늘의 작가총서 ; 30
내용주기  
나의 피투성이 연인 -- 호텔 유호, 1203 -- 성스러운 봄 -- 비소 여인 -- 나릿빛 사진의 추억 --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책소개  
다시 출발하는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
한국문학의 정수를 새로 잇고, 다시 읽다!

■ 한국문학의 새로운 고전, 오늘의 작가 총서 5종 동시 출간!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는 김동리의 『무녀도ㆍ황토기』를 비롯해 손창섭의 『잉여인간』, 이문구의 『우리 동네』, 박완서의 『나목ㆍ도둑맞은 가난』, 한수산의 『부초』, 선우휘의 『불꽃』, 조성기의 『라하트 하헤렙』 등의 작품을 통해 해방 이후 한국 소설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초상을 그려 왔다. 이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가늠하려는 문학의 현재적 질문이기도 한바, 2020년인 오늘날에도 그 질문의 무게는 유효할 것이다. 오늘의 독자와 끊임없이 재회해야 할 한국문학의 정수를 모은 〈오늘의 작가 총서〉가 갱신할 질문들에 기대가 모인다.
2000년대 이후 출간작 중, 문학적 가치와 소설적 재미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으로 독자를 만나기 어려웠거나, 다시 단장할 필요가 있는 5종의 소설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오늘의 독자에게 한국문학의 새로운 고전을 소개한다. 또한 새로 잇고 다시 읽어야 할 한국문학 작품을 꾸준하고 면밀하게 찾아 시리즈의 다음 자리에 초대할 예정이다. 예측 불가능의 시대, 기존의 관습과 가치관이 수정되는 시대에 고전은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 시대를 살았던 구체적 인간과 다음 세대에 스몄던 총체적 세계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작가 총서〉는 먼 곳의 언어가 아닌, 지금 여기의 언어로 된 한국문학의 고전이다. 〈오늘의 작가 총서〉는 질문의 결을 다양하게 하고, 응답의 몸피를 두텁게 할 한국문학의 근간이자 좌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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