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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티,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 : 에릭 사티가 남긴 서른 구절의 말
에릭 사티,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  : 에릭 사티가 남긴 서른 구절의 말 / 시이나 료스케 지음  ;...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에릭 사티,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 : 에릭 사티가 남긴 서른 구절의 말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6561867 0367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780.92-23
청구기호  
780.92 ㅊ774ㅇㅊ
저자명  
추명양보 , 1960-
서명/저자  
에릭 사티,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 : 에릭 사티가 남긴 서른 구절의 말 / 시이나 료스케 지음 ; 최연희 옮김
원서명  
[원표제]梨の形をした30の言葉 : エリック・サティ箴言集
발행사항  
서울 : 북노마드, 2023
형태사항  
317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椎名亮輔
서지주기  
참고문헌(p. 298-307)과 색인(p. 308-317) 수록
주제명-개인  
Satie, Erik , 1866-1925
일반주제명  
음악(예술)[音樂]
기타저자  
최연희 , 1961-
기타저자  
추명량보 , 1960-
기타저자  
시이나, 료스케 , 1960-
책소개  
“듣지 마세요! 걸으세요, 이야기하세요!”
“나는 음악가가 아니다!”
“내 이름은 에릭 사티다. 다들 그렇듯이.”

짐노페디, 그노시엔느, 배 모양을 한 세 곡의 소품…… 음악의 역사에서 독자적 광채를 내뿜는 에릭 사티의 작품에는 엇갈리는 갖가지 해석이 뒤따랐다. 갖가지 미디어가 혼합된 그의 작품의 밑바탕에는 전통적 미학에 대한 삐딱한 도전적인 태도가 깔려 있었다.
‘음악계의 이단아’ 사티는 언어의 곡예사이기도 했다. 그가 남긴 글은 그의 음악만큼 기이하기 짝이 없다. 사티는 왜 썼을까. 사티를 둘러싼 맥락은 무엇이며, 기이한 글의 의미는 무엇인가.
일본의 음악학자 시이나 료스케는 그 자체로 대단히 독특한 사티의 작품과 그의 뜻 모를 말들을 ‘사티의 시각’으로 읽어내기 위해 사티에 관한 거의 모든 문헌을 샅샅이 파헤쳤다. 엉뚱한 재치로 가득한 사티의 글로 만나는 그의 세계관, 『에릭 사티,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를 사티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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