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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한국생각 : 데이터로 본 세대전쟁·젠더선거
MZ세대 한국생각 : 데이터로 본 세대전쟁·젠더선거 / 엄경영 지음
내용보기
MZ세대 한국생각 : 데이터로 본 세대전쟁·젠더선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7753088 03340 : \20,000
DDC  
320.951-22
청구기호  
320.951 ㅇ296ㅇ
서명/저자  
MZ세대 한국생각 : 데이터로 본 세대전쟁·젠더선거 / 엄경영 지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20대, 30대 정치·선거 영향을 정면으로 다룬 본격 정치평론
발행사항  
서울 : 아마존북스, 2023
형태사항  
308 p : 천연색삽화, 도표 ; 23 cm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키워드  
한국정치 정치평론 MZ세대 세대갈등 젠더갈등 선거
기타저자  
엄경영
기타서명  
엠지세대 한국생각
책소개  
-2030 민주당 탈출, ‘조국 사태’ 아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훼손 때문

문재인 정부 5년간 부동산 폭등과 같은 경제정책 실패로 4050은 더욱 부자가 되고 2030은 빈곤층으로 추락하고 있다. 현금복지 확대 만능주의가 횡행하고 8대 연금·보험 개혁을 방치하면서 2030 부담으로 전가하고 있다. 4050 중심의 시민단체, 노조에 대한 지나친 우리 편 편향도 2030 반발을 사고 있다. 시대착오적인 중국·북한 중시 외교정책도 2030 정서와는 동떨어진 것이다. 적대적인 대 일본 시각, 미국에 대한 삐딱한 시선도 최근 국제 흐름을 도외시한 것이다. 정치 분야에선 가짜뉴스 생산과 유통에 앞장서고 일상적 정치과잉을 통해 민주주의에 역행하고 있다.

민주당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훼손은 정체성과 지지기반 때문이다. 민주당의 정체성은 1980∼1990년대 폐쇄된 운동권에 기반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시 진보 가치였지만 주류사회에 대한 적대적 태도, 반 기업적 경제관, 남북관계 올인, 폐쇄적 민주주의 등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다. 이런 가치들은 20∼30년이 흘러 낡은 진보가 됐지만 민주당은 변화를 거부하면서 급기야 내로남불이란 정체성까지 더해졌다. 민주당의 주요 정책도 4050 기득권 고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9년 하반기 ‘조국 사태’는 2030을 들끓게 했고, 2021년 4·7 재보궐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 탈출이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데이터로 본 세대전쟁·젠더선거 총망라’이다. 1부 세대전쟁에선 세대전쟁의 원인, 정치·선거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풍부한 데이터와 실무경험으로 녹여냈다. 2부 젠더선거에선 여성의 정치·선거 참여 과정을 추적하고 젠더선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궤적을 추적했다. 이와 함께 세대전쟁, 젠더선거의 미래도 재미를 곁들여 예측해 봤다. 모두 16개의 장과 57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소제목은 세대전쟁, 젠더선거가 씨줄날줄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은 하나의 완결된 기사 또는 칼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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