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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단 하나, 사랑
남겨진 단 하나, 사랑 /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지음 ; 김혁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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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단 하나, 사랑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2118802 04230 : \20,000
ISBN  
9788932118697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231.6-22
청구기호  
231.6 B197gㄱ
저자명  
Balthasar, Hans Urs von
서명/저자  
남겨진 단 하나, 사랑 /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지음 ; 김혁태 옮김
원서명  
[원표제]Glaubhaft ist nur Liebe
발행사항  
서울 : 가톨릭출판사, 2023
형태사항  
264 p. ; 19 cm.
서지주기  
서지적 설명적 미주(p. 254-264) 수록
기타저자  
김혁태
기타저자  
발타사르, 한스 우르스 폰
책소개  
가장 독창적이라고 평가받는
위대한 신학자,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현대 가톨릭 신학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사람들이 있다.
카를 라너, 한스 퀑, 로마노 과르디니, 발타사르 등이다.
그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인물이 바로 발타사르이다.
─ 《세계의 심장》 중에서

현대 가톨릭 신학자들 중에는 유명한 사람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사람은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다. 그는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 신학을 공부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문학을 공부하면서 과르디니의 강의를 듣고 신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신학과 문학, 예술에 관해 조예가 깊었던 발타사르는 아름다움을 통해 계시를 해석하고자 했고, ‘신학적 미학’이라는 새로운 신학적인 체계를 만들었기에 가장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신학 체계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와 깊은 친교를 맺었고, 개신교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위대한 신학자라고 불리는 발타사르의 신학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 있다. 《발타사르, 예수를 읽다》에 이어 출간된 발타사르 신학 시리즈의 《남겨진 단 하나, 사랑》이다. 아름다움을 통해 해석하는 계시와 그의 특기를 살려 문학적으로 풀어내는 신학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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