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 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 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89325053 03300 : \16,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330.122-22
- 청구기호
- 330.122 Z82kㄱ
- 서명/저자
-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 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들 / 라이너 지텔만 지음 ; 강영옥 옮김
- 원서명
- [원표제]Kapitalismus ist nicht das problem, sondern die lösung : eine zeitreise durch 5 kontinente
- 발행사항
- 서울 : 봄빛서원, 2019
- 형태사항
- 327 p. ; 23 cm
- 서지주기
- 서지적 설명적 후주(p. 301-318)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19-327) 수록
- 기타저자
- 강영옥
- 기타저자
- 지텔만, 라이너
- 책소개
-
국가의 시장 개입이 경제 위기를 부른다!
자유 시장경제는 문제가 아니라 답이다!
“자본주의인가, 사회주의인가?”라는 중대한 질문에 이 책의 저자 라이너 지텔만 박사는 세밀한 논증과 철저한 사실 조사로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입증한다. 현재 독일을 비롯한 서구 선진국에서는 점점 시들해지고 있는 이 논의에 다시 불을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면에서 사회주의 계획경제와 더 가까운 체제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실제로 우리는 과세와 규제 등 경제의 많은 영역에서 국가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좋은 의도로 시장에 개입했을지라도 왜 경제 위기로 끝나고, 국민의 부는 위협받는지 그 원인과 과정을 명쾌하고 정확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기울어진 경제 정책의 방향성을 바른 방향으로 되돌리려고 한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인정하지만 그 대안이 사회주의가 아니라는 점을 역사적 사실로 그 주장을 뒷받침한다. 자유 시장경제가 어떻게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류를 발전시켜왔는지 각 나라의 사례로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