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몸 안에 있다 : 의사이자 탐험가가 들려주는 몸속에 감춰진 우리 존재와 세상에 대한 여행기
삶은 몸 안에 있다 : 의사이자 탐험가가 들려주는 몸속에 감춰진 우리 존재와 세상에 대한 여행기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4966807 : \1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2-23
- 청구기호
- 612 R377uㅎ
- 서명/저자
- 삶은 몸 안에 있다 : 의사이자 탐험가가 들려주는 몸속에 감춰진 우리 존재와 세상에 대한 여행기 / 조너선 라이스먼 저 ; 홍한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Unseen body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4
- 형태사항
- 324 p. : 삽도 ; 21 cm.
- 기타저자
- 홍한결
- 기타저자
- 조너선 라이스먼
- 책소개
-
병원 응급실부터 히말라야 고산지대까지
탐험가이자 의사가 인체 여행을 통해 들려주는
우리 몸과 세계의 특별한 사연들!
“우리 몸과 삶은 부분의 총합보다 크다”
안으로는 뇌부터 손발가락까지 밖으로는 히말라야에서 북극까지, 인체와 자연에 매혹된 한 모험가 의사의 몸 안과 밖을 항해하는 짜릿한 모험. 눈에 보이는 피부나 손발가락, 몸속 깊이 감춰진 뇌와 심장, 일상을 유지해주는 목구멍과 솔방울샘, 우리가 흔적을 감추려 애쓰는 각종 점액과 대소변 등 별개로 보였던 몸과 삶과 세계가 퍼즐처럼 맞춰진다. 다양한 장기와 기관에 얽힌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살아 있는 몸이 장기들의 총합으로만 설명될 수 없다는 점을 일깨운다. 우리 몸은 세계의 축소판이다. 몸은 삶 속에 있고, 삶은 몸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