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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 윤지원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5954714 03600 : \15000
DDC  
750.2-23
청구기호  
750.2 ㅇ642ㅇ
저자명  
윤지원
서명/저자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 윤지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미술문화, 2021
형태사항  
183 p. : 천연색삽화 ; 19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용어 설명, 작품 목록
주기사항  
색인: p. 183-[184]
일반주제명  
미술 감상
키워드  
예술 미술 음악 클래식 음악이야기
책소개  
미술로 음악을, 음악으로 미술을 더 풍부하게 이해하다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의 본격 명화×클래식 입문서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이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미술과 음악을 개별적으로 다루는 데 익숙했던 독자라면 의아하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미술과 음악은 모두 당대의 정신 및 욕망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동일선상에 있으며, 오히려 함께 이야기할 때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순간의 빛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의 붓질은 음으로 경치를 그려내려 했던 드뷔시의 선율과, 라벨이 작곡한 견고한 리듬은 대상의 본질을 포착하려 했던 세잔의 그림과 연관된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이렇듯 음악과 미술을 교차하여 보여주며 모호한 느낌의 실체를 서로에게서 찾는다.
이 책은 ‘예술 입문서를 위한 입문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대한 쉽고 경쾌하게 예술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망할 수 있도록 했다. 원시시대의 라스코 동굴 벽화와 뼈피리에서 시작하여 난해한 현대미술과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듣는 bgm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를 연결하는 르네상스와 낭만주의, 인상주의 등의 예술사조를 어려운 이론이 아닌 작품과 탄생 배경으로 설명한다. 딱딱한 전문용어를 덜어내는 대신 감상의 통로를 넓혔다. 눈으로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을 보고, 귀로는 QR 코드와 연결된 추천 음악을 들으며 어렵게 느껴졌던 예술의 감각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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