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뇌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음악과 인체의 신비
피아니스트의 뇌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음악과 인체의 신비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89497613 0367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786.2-23
- 청구기호
- 786.2 ㄱ382ㅍㅎ2
- 저자명
- 고옥진일
- 서명/저자
- 피아니스트의 뇌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음악과 인체의 신비 / 후루야 신이치 지음 ; 홍주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ピアニストの脳を科学する : 超絶技巧のメカニズム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서울 : 끌레마, 2023
- 형태사항
- 322 p. : 삽도, 차트 ; 21 cm
- 총서명
- 음악의 즐거움 ; 2
- 주기사항
- 후루야 신이치의 한문명은 '古屋晋一' 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05-322
- 기타저자
- 홍주영
- 기타저자
- 후루야 신이치
- 책소개
-
“임윤찬의 초절기교는 어떻게 가능한가?”
피아니스트 뇌과학자가 쓴 의학, 공학, 음악이 절묘하게 융합된 역작
1분에 수천 번이나 건반을 두드려야 하는 고난도 곡을 정확하고 빈틈없이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를 보고 있으면, 놀라움을 넘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그 비밀은 ‘피아니스트의 뇌’ 속에 있다. 피아노 연습을 반복할수록 뇌가 변화하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능력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피아니스트의 뇌』는 ‘음악연주과학’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때 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기능을 극대화하는지를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토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 후루야 신이치는 세 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수준급 피아니스트이면서 의학박사이자 조치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자신의 다채로운 이력과 전공을 접목해 의학·공학·음악을 융합한 ‘음악연주과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 뇌과학 연구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주제 중 하나인 ‘예술가의 뇌’, 그중에서도 ‘피아니스트의 뇌와 신체의 상호작용’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보기 드문 역작으로, 과학계와 음악계 모두에서 호평을 얻었고, 장기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