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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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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513600 03300 : \14000
DDC  
323-22
청구기호  
323 ㅂ376ㅇ
서명/저자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힘없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로펌을 만들겠습니다. 법을 무기로 세상 바꾸기에 나선 용감한 변호사들 이야기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3
형태사항  
279p. : 삽화 ; 23cm
주기사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박영아, 소라미, 염형국, 윤지영, 정서연, 차혜령, 황필규
수상주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 2013
키워드  
희망 변론 인권
기타저자  
박영아
기타저자  
소라미
기타저자  
염형국
기타저자  
윤지영
기타저자  
정서연
기타저자  
차혜령
기타저자  
황필규
기타저자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책소개  
공감은 2004년 등장한 국내 최초의 공익 로펌이다. 연봉은 국내 변호사 평균 연봉의 1/3 수준인 3000만 원, 수임료는 전혀 받지 않고, 100퍼센트 기부로 운영되는 변호사 사무실. 이 책은 보장된 탄탄대로 대신 인권 현장에 뛰어든 공감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현장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함께 가슴 뜨겁게 때로는 눈물겹게 펼쳐 놓는다.



여전히 척박한 우리 사회 인권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전하는 한편, 인권 사각지대를 만드는 법과 제도의 부조리에 대한 날카로운 고발도 담겨 있다.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장애인, 여성, 난민 등 법의 보호 밖에 놓인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뜨겁게 끌어안는 공감의 분투기는 독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일깨울 뿐 아니라, 법을 무기로 실질적 사회 변화가 가능함을 확인시켜 주는 흥미진진한 '희망의 기록'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으로 달려가 '법률 활동가'로 거듭나기까지, 공감 변호사들이 진솔하게 털어놓는 공익변호사 활동의 가치와 희로애락을 만나는 일도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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