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한 무지- [전자도서]
박학한 무지-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40130102342
- ISBN
- 9791128827136 03160 : \172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lat, 원저작언어 - lat
- DDC
- 201-23
- 청구기호
- 201 N693dㅈ
- 저자명
- Nikolaus Cusanus
- 서명/저자
- 박학한 무지 - [전자도서] /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지음 ; 조규홍 옮김
- 원서명
- [원표제]De docta ignorantia III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지만지 원서발췌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icolaus Cusanus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69-485)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박학한 무지는 인간에게 최대의 지식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다. 그런데 쿠자누스는 시작부터 이미 결론을 내렸다. 인간에게 최대의 지식은 결과적으로 최소의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세 단계의 논증을 펼친다. 가장 먼저 검토하는 측면은 통상적으로 가장 명료하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수학 기하학적 방식이다.
- 기타저자
- 조규홍 , 1962- , 曺圭弘
- 기타형태저록
- 박학한 무지, 9791128827136
- 통일총서명
- 지만지 원서발췌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 1401-1464
- 기타저자
- Nicholas, of Cusa Cardinal, 1401-1464
- 기타저자
- Nikolaus von Kues, , 1401-1464
- 기타저자
- 니콜라우스 폰 쿠에스, , 1401-1464
- 가격
- \17280
- 책소개
-
‘박학’과 ‘무지’라는 모순된 언표의 결합 안에 진리를 함축하고 있다. 인간이 깨칠 수 있는 최대의 ‘지(知)’란 무엇인가. 진리에 닿기 위해 끝까지 그를 좇다 보면,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한다. 최대의 ‘지(知)’는 결국 ‘무지(無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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