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준비생의 도쿄. 2
퇴사준비생의 도쿄. 2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6607777 03320 : \18800
- DDC
- 658.11-22
- 청구기호
- 658.11 ㅅ776ㅌ
- 단체저자
- 시티호퍼스
- 서명/저자
- 퇴사준비생의 도쿄. 2 / 시티호퍼스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원서명
- [기타표제]미래를 고민하고, 실력을 키우려는 사람들을 위한 도쿄 견문록
- 발행사항
- 서울 : 트래블코드, 2023
- 형태사항
- 287 p. : 채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공저자: 이동진, 최경희, 김주은, 민세훈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82~287
- 기타저자
- 이동진
- 기타저자
- 최경희
- 기타저자
- 김주은
- 기타저자
- 민세훈
- 책소개
-
〈퇴사준비생의 도쿄〉가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전작과 같이, ‘무엇을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다
전작과 달리, ‘얼마나 먼저 보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마침내 도쿄가 열렸다. 이제 다시 도쿄로 비즈니스 인사이트 트립을 떠날 수 있게 됐다. 도쿄로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다르지 않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는 확연한 차이가 생겼다. ‘속도’가 중요해진 것이다. 지난 3년여 동안 도쿄는 진화했는데, 국경이 봉쇄되어 누구도 볼 수 없었다. 그래서 도쿄에 먼저 가서 보는 자가 누구보다 앞서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는 사상 초유의 기회가 펼쳐졌다. 그렇다면 도쿄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퇴사준비생의 도쿄 2〉에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흰 티 하나로 한 끗 차이를 보여주는 티셔츠 가게, 와인병에 차를 담아 없던 시장을 연 티하우스, 업의 구조를 꿰뚫어 기발하게 원가를 낮춘 스시집, 11단계의 온도로 고객 경험의 축을 바꾼 사케 바, ‘향수 뽑기’를 시그니처로 시장의 허를 찌른 향수 편집숍 등 기존의 틀을 살짝 비틀어 새로워진 15곳의 브랜드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책을 통해 도쿄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도쿄는 도쿄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새로운 국면의 도쿄 비즈니스 인사이트 트립에 〈퇴사준비생의 도쿄 2〉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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