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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 김경희 지음.
Inhalt Info
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0982003 04000 : \22000
ISBN  
9788950974138 (세트)
DDC  
320.1092-23
청구기호  
320.1092 M149ㅁㄱ
저자명  
김경희((金敬熙)) , 1969-
서명/저자  
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 김경희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아르테, 2019.
형태사항  
291 p., 접지 [1]장 : 삽화(부분천연색) ; 21 cm.
총서명  
클래식 클라우드 C ; 011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88-291
주제명-개인  
Machiavelli, Niccolo , 1469-1527
키워드  
정치사상가 피렌체 르네상스 공공선 메디치가
기타저자  
Machiavelli, Niccoló , 1469-1527
기타저자  
마키아벨리, 니콜로 , 1469-1527
책소개  
500년 넘게 오해와 논란의 중심에 선 사상가 마키아벨리
그가 던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피렌체로 떠나다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탐독했다고 하며, 니체가 이것보다 더 악한 책을 쓰고 싶다고 말한, 유럽 혹은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고전 『군주론』. 그러나 이 책은 흔히 말하듯 성공을 위한 지침서도, 권모술수를 가르치는 전략서도 아니다. 제대로 된 나라, 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 할 일을 탁월한 고전 지식과 탄탄한 현실 정치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도덕이 아닌 정치, 정권이 아닌 국가를 중심에 둔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읽어내려면 르네상스 피렌체와 그 안에서 고군분투한 그의 삶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의 참모습을 만나기 위해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마키아벨리: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는 마키아벨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도시 피렌체로 갔다. 그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았던 피렌체의 구석구석과 시에나, 산지미냐노 등 토스카나의 여러 도시들을 돌아보며 저자 김경희 교수는 독자들이 마키아벨리처럼 솔직한 맨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가 남긴 삶의 지혜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을 더 사랑한다’고 말했던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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