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37834950 03340 : \168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0.5130973-23
- Callnumber
- 320.5130973 L192aㅇ
- Author
- Lakoff, George
- Title/Author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 조지 레이코프 ; 유나영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The all new don't think of an elephant! : know your values and frame the debate((Revised and updated ed.))
- Edited Info
- 10주년 전면개정판
- Publish Info
- 서울 : 와이즈베리, 2015
- Material Info
- 317 p. ; 21 cm
- General Note
- 왜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를 대변하는 정치인을 선택하는가?
- General Note
- 원서이전표제: Don't think of an elephant! : know your values and frame the debate : the essential guide for progressives
- General Note
- 감수: 나익주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Communication in politics United States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Progressivism (United States politics)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유나영
- 기타저자
- 레이코프, 조지
- 책소개
-
유시민 알릴레오북‘s에 나온 바로 그 책
2024년 봄, 맹렬한 속도로 베스트 순위 역주행!
왜 하필 지금, 다시 이 책을 꺼내 읽어야 하는가?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전면개정판이다.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여의도 정치권과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EBS ‘지식채널 e’를 기획한 김진혁 교수(전 EBS PD)가 이 책을 읽고 제작한 ‘frame’ 편은 큰 화제를 낳았고, 2012년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동시에 앞둔 시기 방영된 손석희 앵커의 〈다큐프라임〉 ‘킹메이커’ 편에서는 이 책의 내용이 주요 레퍼런스가 되었다. 저자는 어떤 대상보다도 특히 언론인과 미디어 종사자가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바랐는데, 그의 희망대로 ‘프레임’은 한국에서도 학계의 울타리를 벗어나 언론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용어가 되었다. 또 유권자(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비단 정치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기본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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