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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스케일의 감(感) : 공간의 치수, 면적, 길이를 우리의 오감으로 파악한다!
건축 스케일의 감(感)  : 공간의 치수, 면적, 길이를 우리의 오감으로 파악한다! / 나카야마 시...
Contents Info
건축 스케일의 감(感) : 공간의 치수, 면적, 길이를 우리의 오감으로 파악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2444765 1359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720.2-23
청구기호  
720.2 ㅈ822ㄱㄴ
저자명  
中山繁信
서명/저자  
건축 스케일의 감(感) : 공간의 치수, 면적, 길이를 우리의 오감으로 파악한다! / 나카야마 시게노부 ; 덴다 다케시 ; 가타오카 나나코 [공]지음 ; 노경아 옮김
원서명  
[원표제]住宅設計のプロが必ず身につける建築のスケール感.
발행사항  
서울 : 더숲, 2023
형태사항  
141 p. : 삽도 ; 21 cm
주기사항  
나카야마 시게노부의 한문명은 '中山繁信', 덴다 다케시의 한문명은 '傳田剛史' 이고, 가타오카 나나코의 한문명은 '片岡菜苗子' 임
주기사항  
감수: 임도균
주기사항  
부록: 01 다다미방은 스케일감의 원천?, 02 스케일에 관한 연표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기타저자  
중산번신
기타저자  
전전강사
기타저자  
편강채묘자
기타저자  
노경아
기타서명  
공간의 치수, 면적, 길이를 우리의 오감으로 파악한다!
기타저자  
나카야마 시게노부
기타저자  
덴다 다케시
기타저자  
傳田剛史
기타저자  
가타오카 나나코
기타저자  
片岡菜苗子
책소개  
팔, 손가락, 손뼘, 보폭, 키 등…
신체를 ‘잣대’로 내 몸에 맞는 쾌적한 공간을 설계하다
건축 입문자, 건축 현장 전문가, 자신의 공간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모든 건물은 ‘사람을 담는 그릇’이므로 사람의 신체에 맞게 설계되어야 한다. 건축이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의 신체와 동선에 맞게 이루어지면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지만 맞지 않게 이루어지면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쾌적하고 편리하다고 느낀 건물이나 공간들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다. 건축을 전공하는 전문가들은 건축 전공자라면 각종 치수를 암기하기보다는 몸의 치수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에 출간된 《건축 스케일의 감》은 팔, 손가락, 손뼘, 보폭 등 신체를 잣대로 내 몸에 맞는 쾌적한 공간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건물 짓기에 필요한 치수를 단순히 암기하거나 자로 재지 않지 않고도 건축설계에 기본이 되는 ‘스케일’에 대한 감각을 몸이 익혀 쉽고 빠르게 건축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주거해부도감》《건축.인테리어 스케치 쉽게 따라하기》《최고의 집을 만드는 공간 배치의 교과서》등 건축 분야에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더숲의 건축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건축 스케일의 감》은 건축 입문자부터 건축 현장 전문가, 자신의 공간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건물설계와 가구, 공간의 배치에 대한 사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일러스트로 제시한다. 또한 건축설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 꿀팁을 세심한 시선으로 안내한다. 20여 년간 건축설계 교육에 힘쓰고 건축 현장에서 여전히 활동 중인 건축가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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