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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 Wien : 세기말의 인간 정신이 한꺼번에 폭발했던 아직도 식지 않은 문화의 용광로 : 바덴·마이얼링·아이젠슈타트·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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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 Wien : 세기말의 인간 정신이 한꺼번에 폭발했던 아직도 식지 않은 문화의 용광로 : 바덴·마이얼링·아이젠슈타트·툴른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9346089 14980 : \17,000
ISBN  
9791196052249 (세트)
DDC  
914.36-22
청구기호  
914.36 ㅂ498ㅂ
저자명  
박종호
서명/저자  
빈 = Wien : 세기말의 인간 정신이 한꺼번에 폭발했던 아직도 식지 않은 문화의 용광로 : 바덴·마이얼링·아이젠슈타트·툴른 / 박종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Pung Wol Dang, 2019
형태사항  
383 p. : 천연색삽화, 지도 ; 20 cm
총서명  
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 04
주기사항  
권말부록: 빈의 호텔 등(p. 356-383) 수록
키워드  
오스트리아 해외여행
책소개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든, ‘빈’에는 그것이 있다

카페의 도시라는 빈에서 카페는 몇 군데를 방문해 볼까?
어느 오페라극장에서 어떤 공연을 하나쯤 볼까?
수많은 미술관 중에 내가 좋아하는 시대의 작품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
혹은, 관광객들이 많이 가지 않아 호젓하고도 아름다운 장소가 있을까?

빈의 문화와 역사에 관해 수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박종호의 『빈』은 유독 분량이 방대하다. 독자로 하여금 빈에서 만나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빈이 품고 있는 다양한 면모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도시가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상징하는 장소와 2차 대전에 얽힌 어두운 기억을 담은 장소, 오래되고 역사적인 ‘빈 카페’와 새롭게 탄생한 젊은 카페, 역동적인 젊은 예술가들로 가득한 현대미술 센터와 고전 걸작으로 가득한 미술관까지, 이 책에 소개된 곳들을 짧은 여행 안에 모두 방문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명소가 소개된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냥 유명한 도시라서 빈에 가는 게 아니라, 빈에 ‘그 장소가 있기 때문에’ 가 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더욱 설레는 일이 되고, 도착해서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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