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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혹은 애슐리 = Eddie or Ashley : 김성중 소설집
에디 혹은 애슐리 = Eddie or Ashley  : 김성중 소설집 / 지은이: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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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혹은 애슐리 = Eddie or Ashley : 김성중 소설집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6438159 03810 : \14000
DDC  
811.36-23
청구기호  
811.36 ㄱ779아
서명/저자  
에디 혹은 애슐리 = Eddie or Ashley : 김성중 소설집 / 지은이: 김성중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20
형태사항  
238 p. ; 21 cm
총서명  
창비 소설선
내용주기  
레오니 -- 에디 혹은 애슐리 -- 해마와 편도체 -- 정상인 -- 나무추격자 돈 사파테로의 모험 -- 배꼽 입술, 무는 이빨 -- 상속 -- 마젤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기타저자  
김성중 , 1975-
책소개  
“나는 꽉 차 있어요. 혼란으로도, 기쁨으로도, 절망과 희망으로도요.
나는 계속 나아갈 거예요.”

단단한 현실부터 환상 동화까지,
이야기를 향해 돌진하는 김성중 소설의 놀라운 스펙트럼

“내면에 특별한 이야기의 단지가 숨겨져 있을 거라고”(추천사 구병모) 믿게 만드는 작가, 실재와 상상을 기막히게 엮어내는 김성중의 세번째 소설집 『에디 혹은 애슐리』가 출간되었다. “삶과 글쓰기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하는 지점에 이르러 있다”는 평을 받으며 제6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상속」을 비롯해 총 여덟편의 단편이 실렸다. 운동권 대학생들이 중년이 되어버린 현실부터 다양한 동화가 겹쳐진 세계에서 동화 속 소녀들을 구하는 여성, 성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에디/애슐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소설들이 각기 또렷한 개성을 빛낸다. 먼 미래에서 현재를 조망하는, 또 과거와 미래가 의미있게 연결된 현재를 그려내는 이 매력적인 소설집을 통해 김성중은 다층의 시간, 다양한 인물과 다면의 세계에 대한 특별한 감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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