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전자도서] : 시작하기 좋은 나이, 오십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전자도서] : 시작하기 좋은 나이, 오십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40405094515
- ISBN
- 9791169101776 03190: : \21600
- DDC
- 650.1-23
- 청구기호
- 650.1 ㅂ264ㄷ
- 저자명
- 박미희
- 서명/저자
-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전자도서] : 시작하기 좋은 나이, 오십 / 박미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이 책은 아내로, 엄마로 살아내느라 나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육아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오십, 오십이라는 시간은 바로 ‘나’를 찾기 가장 좋은 시간인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이 잊고 지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상의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설레는 도전이 되어 줄 것이다.
- 기타형태저록
-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979116910177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21600
- 책소개
-
“오십, 지금이 가장 젊은 날!”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지금 도전하라!
가슴이 설레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나이 50!
아내로, 엄마로 사는 것이 아닌
나로 살아가는 인생의 시작!
이제 매일매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하루가 펼쳐진다!
저자는 어린 시절,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스무 살이 되어 원하던 자유를 만끽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여기저기 부딪치고 도전하는 삶 속에서 생생한 젊음을 느꼈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면서 삶은 점점 녹록지 않아졌다. 어른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느라 고군분투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저자는 과거로 돌아갈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고 가족을 위해 젊음과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시절의 자신이 있었기에 지금 진정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저자는 오십의 나이가 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성찰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같은 고민을 토로하는 여성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들도 정해진 역할과 삶에 충실하느라 본인을 위한 삶은 뒷전이었을 것이다. 저자는 이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각자가 살아낸 여러 존재 중 이제는 ‘나’란 존재에 집중하여 열정을 다하면 된다. 그래도 되고 그래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아내로, 엄마로 살아내느라 나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육아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오십, 오십이라는 시간은 바로 ‘나’를 찾기 가장 좋은 시간인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이 잊고 지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상의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설레는 도전이 되어 줄 것이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