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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드로잉 [전자도서] = Daily drawing : 나만의 힐링 스케치북
데일리 드로잉 [전자도서] = Daily drawing : 나만의 힐링 스케치북 / 임해호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데일리 드로잉 [전자도서] = Daily drawing : 나만의 힐링 스케치북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40405094516
ISBN  
9788968571268 13650: : \23940
DDC  
741.26-23
청구기호  
741.26 ㅇ993ㄷ
저자명  
임해호
서명/저자  
데일리 드로잉 [전자도서] = Daily drawing : 나만의 힐링 스케치북 / 임해호 지음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미디어샘, 2019:( (북큐브네트웍스,, 2024))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사물을 그리는 데 대충 그려도 될까? 비결에는 ‘단순하게 보기’에 있다. 어떤 대상이라도 그 대상을 단순화해서 보면 가능하다. 그것을 몸에 익히면 세상 모든 대상을 대충 그려도 된다. 하나의 대상을 관찰하면 거기엔 원기둥, 육면체, 구와 같은 형태로 단순화된다. 아무리 복잡한 물건이라도 그 안에는 모두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데일리 드로잉』에서 말하는 관찰의 힘이다.
키워드  
소묘 펜화 데일리 드로잉 힐링 스케치북
기타형태저록  
데일리 드로잉, 978896857126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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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3940
책소개  
『데일리 드로잉』에서 설명하는 그림 그리는 법은 딱 세 가지다. 보고, 그리고, 꾸미기다. 사물의 특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찰한 대로 그리며, 그린 사물을 중심으로 ‘양념’ 같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더함으로써 풍성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그림을 만드는 것이다.

『데일리 드로잉』은 전통적인 드로잉 기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키는 대로’ 그리라고 한다. 심지어 비례도, 원근법도, 투시도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는 순서마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눈에 보이는 ‘그곳’이 바로 그림의 시작점이다. 머그컵의 뚜껑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면 뚜껑을 먼저 그리면 된다. 그가 가장 잘 쓰는 표현이 있다. “그냥 그리세요” “대충 넘어가세요”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얼버무리세요” 이렇게 그려도 그림이 될까? 결론은 “된다”다.

비결이 무엇일까? 사물을 그리는 데 대충 그려도 될까? 비결에는 ‘단순하게 보기’에 있다. 어떤 대상이라도 그 대상을 단순화해서 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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