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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남의 집 [전자도서] : 전월세의 기쁨과 슬픔
즐거운 남의 집 [전자도서] : 전월세의 기쁨과 슬픔 / 이윤석, 김정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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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남의 집 [전자도서] : 전월세의 기쁨과 슬픔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40405094521
ISBN  
9791130650531: : \42335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ㅇ841ㅈ
저자명  
이윤석
서명/저자  
즐거운 남의 집 [전자도서] : 전월세의 기쁨과 슬픔 / 이윤석, 김정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 2024:( (북큐브네트웍스,, 2024))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이 책은 거불안정 집단인 2030세대의 주거를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대변할 수 있는 90년대생 건축가 이윤석과 김정민. 세입자로서의 희로애락을 피부로 체감하는 이들이, 때론 서럽고 때로는 즐거운 2년짜리 시한부 거주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에세에 에세이 전월세 전세 월세
기타저자  
김정민
기타형태저록  
즐거운 남의 집, 979113065053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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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42335
책소개  
“내가 사는 집인데 왜 자꾸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는 거예요?”

90년대생, 전월세 세입자, 그리고 건축가인 두 남자가
전국의 시한부 거주자들에게 바치는 진짜 집 이야기

사회가 상상하는 청년은 ‘원룸’에 산다. 집이 아닌 방에서 ‘자취’한다. 10만 원짜리 용달차로 이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짐, 집주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얌전한 생활, 최소한의 주거면적에서도 적당히 만족하며 사는 삶… 세상이 기대하는 청년들의 삶은 못 대신 꼭꼬핀으로 잠시 고정된 채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대표적인 주거불안정 집단인 2030세대의 주거를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대변할 수 있는 90년대생 건축가 이윤석과 김정민. 세입자로서의 희로애락을 피부로 체감하는 이들이, 때론 서럽고 때로는 즐거운 2년짜리 시한부 거주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돈 주고 살 수 있는 집은 아니더라도 내가 나답게 하루를 살 수 있는 집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집이 자산과 투자 대상으로 여겨지는 지금, 매매가 아닌 주거권의 관점에서, 매물이 아닌 삶의 양식으로 집을 바라보는 건 정녕 불가능한 일일까? 무너질 일 없는 벽돌집을 여러 채 가진 기성 건축가들은 공감할 수 없는 청년 세대의 주거 현실과 빌린 집에 관한 고찰을, 두 저자는 젊은 건축가이자 세입자의 시선으로 날카로우면서도 위트 있게 포착해 냈다. 전월세 거주자들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집을 부동산으로만, 지위와 계급으로만 보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당찬 선언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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