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전자도서] : 황정은 추리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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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전자도서] : 황정은 추리 소설집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40405094514
- ISBN
- 9791167523440 03800: : \18270
- DDC
- 811.36-23
- 청구기호
- 811.36 ㅎ787ㄱ
- 저자명
- 황정은
- 서명/저자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전자도서] : 황정은 추리 소설집 / 황정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책과나무,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한국추리문학선; ; 17
- 내용주기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낯선 가족 -- 가나다 살인사건_행운의 편지 -- 우리만의 식사
- 초록/해제
- 요약소설의 살인 사건들은 가족 안에서 벌어진 뻔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로 의외의 반전들이 속사포처럼 이어진다. 가족이란 이름 아래 부지불식간 자행되는 행동들이 그들의 불행을 불러온 것이다. 가족이어서 끈끈하고 가족이어서 징글징글한 그들 가족의 속사정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네 편의 작품에 등장하는 서로 다른 가족의 비극적인 갈등이 반전의 반전을 낳는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 반가운 소설이 될 것이다.
- 기타서명
- 낯선 가족
- 기타서명
- 가나다 살인사건_행운의 편지
- 기타서명
- 우리만의 식사
- 기타형태저록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9791167523440
- 통일총서명
- 한국추리문학선; ; 1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18270
- 책소개
-
범인은 가족 중에 있다.
욕망과 범죄로 채색된 불쾌한 가족의 모습을 추리로 벗겨 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은 작가의 소설집!
소설의 살인 사건들은 가족 안에서 벌어진 뻔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로 의외의 반전들이 속사포처럼 이어진다. 가족이란 이름 아래 부지불식간 자행되는 행동들이 그들의 불행을 불러온 것이다. 가족이어서 끈끈하고 가족이어서 징글징글한 그들 가족의 속사정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네 편의 작품에 등장하는 서로 다른 가족의 비극적인 갈등이 반전의 반전을 낳는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 반가운 소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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