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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서울시민 / 히라타 오리자 지음 ; 성기웅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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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2317335 0383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13.26-23
청구기호  
813.26 ㅍ43ㅅㅅ
저자명  
平田オリザ , 1962-
서명/저자  
서울시민 / 히라타 오리자 지음 ; 성기웅 옮김
원서명  
[원표제]ソウル市民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5.
형태사항  
626 p. : 삽화, 연표 ; 23 cm
총서명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 ; 3
주기사항  
부록: 1. 역사를, 어떻게 다시 엮어낼까, 2. '서울시민 3부작 연속 상연'을 올리며, 3. <서울시민 1939·연애의 2중주>공연을 올리며 외
내용주기  
서울시민, ソウル市民 -- 서울시민 1919, ソウル市民1919 -- 서울시민·쇼와 망향 편, ソウル市民 昭和望郷編 -- 서울시민 1939·연애의 2중주, ソウル市民1939·恋愛二重奏
기금정보  
이 책은 일본국제교류기금의 번역·출판 조성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졌음
기타저자  
성기웅 , 1974-
기타서명  
ソウル市民1919
기타서명  
ソウル市民 昭和望郷編
기타서명  
ソウル市民1939·恋愛二重奏
기타저자  
히라타 오리자
기타저자  
Hirata, Oriza
기타서명  
서울시민천구백삼십구·연애이중주
기타서명  
Souru shimin 1919
책소개  
히라타 오리자 희곡집 시리즈 3권. 일본 연극계의 거장 히라타 오리자의 식민 지배에 관한 희곡집이다. 여기서 ‘서울시민’이란 일제강점기에 식민지 수도 서울(한성 혹은 경성)에 살았던 일본인들을 가리킨다. 1909년부터 1939년까지 서울에 거주한 어느 일본인 가족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30년 세월의 가족사를 세세하고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일본의 조선 지배, 제국주의적 팽창의 변천사라는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20여 년에 걸쳐 쓰여진 연작으로, 총 4편의 희곡을 수록하고 있다. 1편은 강제병합 직전의 세태를 그린 「서울시민」(1989년), 2편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날을 묘사한 「서울시민 1919」(2000년), 3편은 1929년 대공황의 여파를 그린 「서울시민.쇼와 망향 편」(2006년), 4편은 일본이 침략 전쟁으로 치달아가는 광기를 그린 「서울시민 1939.연애의 2중주」(2011년) 등이다.



일본인 소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비일상적이고 부조리한 것, 타자에 대한 몰이해와 편견을 예리하고 감각적으로 포착함으로써 인간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것의 우스꽝스러움과 애매모호함을 관객이나 독자가 스스로 깨닫게 하고 있다. 드라마틱한 사건도, 강렬한 캐릭터도 없지만 담담하고 사색적으로 관객과 독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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