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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사생활
잡지의 사생활 / 박찬용 지음.
Sommaire Infos
잡지의 사생활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9797003 03800 : \14000
DDC  
070.02-23
청구기호  
070.02 ㅂ526ㅈ
서명/저자  
잡지의 사생활 / 박찬용 지음.
원서명  
[대등표제]Personal memoirs of a magazine editor in Seoul : 2009~2019
원서명  
[기타표제]미감과 호기심, 대화와 물건으로 이루어진 매체를 서울에서 만드는 일에 대하여
발행사항  
군포 : 세이지, 2019.
형태사항  
299 p : 삽도 ; 19 cm.
주기사항  
일러스트: 정성주
키워드  
잡지제작 잡지기사 에디터 저널리스트 한국문학 한국에세이
기타저자  
박찬용 , 1983-
기타저자  
정성주
기타서명  
미감과 호기심, 대화와 물건으로 이루어진 매체를 서울에서 만드는 일에 대하여
책소개  
“잡지의 전성기는 지금, 지금처럼 다양한 잡지가 생긴 적이 없어요.”
책보다 빠르고 신문보다 깊은 매체를 만드는 창의적 노동에 관하여
여전히 우리 주위에 잡지가 있다. 연예인이 표지에 나오고, 잡지를 사면 정가보다 비싼 부록을 주며, 소개된 물건이 웬만한 월급보다 비싸고, 많은 물건의 가격이 미정인 그 잡지. 어떤 이는 광고가 많다고 불평하고 어떤 이는 잡지를 열독하며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난다. 1억 4천만 원짜리 손목시계부터 벼룩시장에 나온 밥그릇까지, 욕망을 자극하는 화보부터 속 깊은 인터뷰, 차가운 칼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과 인물과 사건에 예민하게 관심이 날 서 있는 매체. 누가 어떻게 만들고 왜 만들고 있을까? 월간 피처 에디터였고 현재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며 ‘상업적인 글을 제일 잘 쓰는 사람 중 하나’라는 평을 듣는 저자 박찬용은 이 책에서 잡지를 만든 경험과 고민, 매체 안팎에 얽힌 궁금증, 잡지 에디터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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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83090 070.02 ㅂ526ㅈ 1층 주제자료실 대출중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06-19 예약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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