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4949015 03830 : \15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1.36-23
- 청구기호
- 813.36 ㅁ478ㅊㅊ
- 저자명
- 면시리사 , 1984- , 綿矢りさ
- 서명/저자
-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 지은이: 와타야 리사 ; 옮긴이: 최고은
- 원서명
- [원표제]生のみ生のままで
- 발행사항
- 파주 : 비채, 2022
- 형태사항
- 488 p. ; 20 cm
- 총서명
- 블랙&화이트 ; 098
- 주기사항
- 원저자명: 綿矢りさ
- 주기사항
- 비채는 김영사의 문학 브랜드임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 기타저자
- 와타야 리사 , 1984-
- 기타저자
- 최고은
- 기타저자
- Wataya, Risa , 1984-
- 책소개
-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작
와타야 리사가 그린, 가장 평범한 연애!
열일곱, 문단을 뒤흔들며 ‘천재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와타야 리사. 청춘이라는 뜨겁고 예민한시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온 그가 퀴어 로맨스 소설로 한국 독자를 찾는다.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는 난생처음 동성에게 사랑을 느낀 두 여성의 만남과 이별, 재회를 차분히 그리는 작품으로, “지금껏 읽어본 연애소설 중 가장 아름답다”라는 독자 호평과 함께 “압도적인 신경지! 아슬아슬한 연애를 생생히 담았다” “’와타야 문학’이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와 같은 연이은 극찬 세례를 받으며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름휴가를 맞아 각자의 남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아이’와 ‘사이카’. 우연히 커플 동반 여행까지 하게 된 두 여성은 친구가 되지만 얼마 뒤 사이카가 아이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삶을 뒤흔든 단 한 줄의 고백. 두 사람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달라져가는데… 사랑 이전의 삶과 사랑 이후의 삶. 오늘 가장 유효한 사랑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