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세 여자 2 [전자도서] : 20세기의 봄 : 조선희 장편소설
세 여자 2 [전자도서] : 20세기의 봄 : 조선희 장편소설 / 조선희 지음
내용보기
세 여자 2 [전자도서] : 20세기의 봄 : 조선희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40514155414
ISBN  
9791160405255 03810: : \23040
DDC  
811.36-23
청구기호  
811.36 ㅈ626ㅅ
저자명  
조선희
서명/저자  
세 여자 2 [전자도서] : 20세기의 봄 : 조선희 장편소설 / 조선희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4))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혁명이 직업이고 역사가 직장이었던 사람들. 재산도 버렸고 애인과 가족도 버렸고 더 버릴 것이 없을 때는 목숨을 버렸다. -본문 중에서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현대소설 여자
기타형태저록  
세 여자, 979116040525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  
\23040
책소개  
조선희 장편소설. 이 소설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1920년대로 추정되는 식민지 조선, 청계천 개울물에서 단발을 한 세 여자가 물놀이를 하는 사진. 1990년 냉전시대의 마침표를 찍으며 한소수교가 이루어진 그 다음 해, 박헌영과 주세죽의 딸이며 소련의 모이세예프 무용학교 교수인 비비안나 박이 서울에 들어왔을 때, 그가 들고 온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 하나였다.

작가가 이 소설을 처음 구상한 것은 사진의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인 허정숙을 발견한 힘이 컸다. 허정숙에 흥미를 가지고 들여다보다가 '신여성이자 독립운동가'라는 새로운 인물 군상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박헌영, 임원근, 김단야… 각각의 무게감은 다를지언정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한국 공산주의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동지이자 파트너였던 주세죽, 허정숙, 고명자 이 여성들은 왜 한 번도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을까. 이 소설은 우리가 몰랐던 세 명의 여성 혁명가, 그들의 존재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BF10597 811.36 ㅈ626ㅅ v.2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BF10598 811.36 ㅈ626ㅅ v.2 c.2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