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밝혀졌다
모든 것이 밝혀졌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090603161837
- ISBN
- 9788937482496 : \13000
- ISBN
- 9788937482496 0384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2
- 청구기호
- 823 F654eㅅ
- 저자명
- Foer, Jonathan Safran , 1977-
- 서명/저자
- 모든 것이 밝혀졌다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 송은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09
- 형태사항
- 410 p ; 21 cm
- 기타저자
- 송은주
- 기타저자
- 포어, 조너선 사프란
- 책소개
-
의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데뷔작. 두 번째 작품 에서와 마찬가지로, 데뷔작인 에서도 작가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역사의 폭력에 휩쓸린 개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라는 미국인 청년이 누렇게 빛바랜 사진 한 장을 들고 우크라이나에 도착한다. 그를 맞이한 것은 엉성한 영어를 구사하는 여행 가이드 알렉스와 자신이 장님이라고 주장하는 운전사 알렉스(여행 가이드 알렉스의 할아버지) 그리고 연신 방귀를 뀌어 대는 발정 난 암캐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주니어.
소설은 세 개의 이야기를 축으로 흘러간다. 이 책은 크게 보았을 때, 작가와 이름이 같은 주인공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2차 세계 대전 당시 그의 할아버지를 나치로부터 구해 주었다는 미지의 여인을 찾으러 우크라이나로 왔다가 알게 된 여행 가이드 알렉스와 주고받은 편지들의 모음이다.
곧 그 편지의 내용 자체가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 것인데, 알렉스가 조너선에게 보내는 편지와 그가 재구성한 여행기, 그리고 조너선이 쓴 할아버지의 고향 마을에 관한 소설이다. 이 세 가지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 현실과 허구, 안과 밖을 교묘하게 뒤섞으면서 잇는다.
기억의 이면에 감추어졌던 과거를 더듬는 세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 소설로,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이 작품으로 「가디언」 신인 작가상과 전미 유대인 도서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이 작품은 2005년 리브 슈라이버가 감독하고 일라이저 우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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