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의 탄생 : 뇌과학, 진화심리학이 들려주는 성격의 모든 것
성격의 탄생 : 뇌과학, 진화심리학이 들려주는 성격의 모든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00104144606
- ISBN
- 9788995845752 0318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5.2-22
- 청구기호
- 155.2 N475pㄱ
- 저자명
- Nettle, Daniel
- 서명/저자
- 성격의 탄생 : 뇌과학, 진화심리학이 들려주는 성격의 모든 것 / 대니얼 네틀 지음 ; 김상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와이즈북, 2009
- 형태사항
- 320 p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더 읽을거리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98-316)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Personality
- 기타저자
- 김상우
- 기타저자
- 네틀, 대니얼
- 책소개
-
좋아할 수 없는 ‘자신’과 이해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보고서
성격의 문제를 심리학적으로 살펴본 교양심리서 『성격의 탄생』. 이 책은 사람들은 항구적인 성격을 갖고 있고, 그 성격을 보고 사람들의 행동을 부분적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이같은 성격은 사람마다 고유한 신경시스템의 연결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성격에 관한 연구 이면에 있는 여러 과학적 논의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격 때문에 고민한다. 근심, 콤플렉스, 대인갈등에 부딪혔을 때 그 근원에는 ‘성격’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외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대로, 내향적인 사람은 내향적인 대로 마음이 시끄럽기는 마찬가지다. 똑같은 문제를 겪고도 어떤 사람은 쉽게 우울해하고 또 어떤 사람은 괜찮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 성격이 문제라면 고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성격이란 정말 무엇일까. 저자는 우선, 각 개인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기 위한 ‘5대 성격 특성’, 즉 외향성, 신경성, 친화성, 개방성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국인 545명에 대한 성격 조사와 전 세계 사람들의 라이프스토리가 기초자료가 되었고, 이들에 대한 광범위한 관찰과 분석, 과학적 통찰력으로 복잡한 성격에 내재된 과학적 근거와 행동 심리를 풀어나간다. 앞부분에는 스스로 성격을 진단할 수 있도록 ‘성격진단표’를 첨부하였다.
가장 좋은 성격이란 있는가, 성격은 어찌할 수 없는 숙명인가, 성격을 바꿀 수 있는가. 저자는 인류사를 통틀어 언제나 가장 좋은 성격이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모든 성격에는 혜택과 비용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인생이란 자신의 성격에 맞는 ‘틈새’를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답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가진 성격의 잠재력과 위험요인을 날카롭게 지적함으로써 현재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자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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