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우루과이.볼리비아.페루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우루과이.볼리비아.페루 / 박민우 지...
Contents Info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우루과이.볼리비아.페루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00629141417
ISBN  
9788995940150 : \13000
DDC  
918.04-22
청구기호  
918.04 ㅂ266ㅇ
서명/저자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우루과이.볼리비아.페루 / 박민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Plumbooks, 2008
형태사항  
329 p : 채색삽도 ; 23 cm
총서명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 시즌THREE
기타저자  
박민우
기타서명  
아르헨티나.우루과이.볼리비아.페루
기타서명  
부에노스아이레스.우루과이.볼리비아.페루
기타서명  
일만 시간 동안의 남미
책소개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남미 방랑기!

열정에 중독된 어느 나그네의 427일간의 남미 방랑기, 시즌 3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5달간 패션잡지 [유행통신]에 연재된 〈남미일주〉를 엮은 이 책은 단순한 남미 여행기라기보다는, 자연의 재앙 속에 투쟁하는 가난한 민중이 살아 숨쉬는 생생한 삶의 기록이다. 여행가 특유의 번뜩이는 감각과 재치,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3편에서는 여행 동료였던 카즈마와 헤어짐으로써 평탄한 일로(?)를 걸었던 여정이 180도 뒤집어지며 시작된다. 강도, 도둑, 경악 등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좌충우돌의 최고봉을 자랑하며 초반부가 전개된다. 남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여정 또한 화려해서 남미에 대한 동경을 배가시켜준다. 전체컬러. 〈완결판〉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0021578 918.04 ㅂ266ㅇ v.3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