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읽는 CEO : 장애를 창조로 승화시킨 불멸의 악성
베토벤 읽는 CEO : 장애를 창조로 승화시킨 불멸의 악성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00623112657
- ISBN
- 9788950924331 03320 : \15000
- DDC
- 780.92-22
- 청구기호
- 780.92 B415ㅇ
- 서명/저자
- 베토벤 읽는 CEO : 장애를 창조로 승화시킨 불멸의 악성 / 이재규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
- 형태사항
- 317 p : 사진 ; 23 cm
- 총서명
- KI신서 ; 2480
- 초록/해제
- 초록신이 인류에게 저지른 범죄가 있다면 그것은 베토벤에게서 귀를 빼앗아간 일이다! 베토벤은 교향곡 제3번을 나폴레옹에게 헌정하려 했다가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악보를 내동댕이쳤다고 한다. 왜 베토벤은 적대국 프랑스 군대의 지휘자 나폴레옹에게 교향곡 제3번을 헌정할 생각을 했을까? 그것은 독일 본 출신이고 비엔나에서 활동하던 베토벤의 이적(利敵) 행위 아닌가? 또한 베토벤은 1809년 나폴레옹의 동생이자 웨스트팔리아 왕 제롬 보나파르트가 요청한 카셀의 궁정악장직을 수락했다.
- 주제명-개인
- 베토벤, 루트비히 반 , 1770-1827
- 주제명-개인
- Beethoven, Ludwig van , 1770-1827
- 기타저자
- 이재규
- 기타저자
- 베토벤, 루트비히 반 , 1770-1827
- 기타저자
- Beethoven, Ludwig van , 1770-1827
- 책소개
-
CEO여, 베토벤을 읽어라!
대구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경영학자 이재규가 경영과 예술을 결합한 『베토벤 읽는 CEO』. 베토벤의 삶을 경영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지만 인간적으로는 평범한 인간 베토벤이 악성 베토벤으로 불리기까지를 공간적, 시간적으로 따라간다. 베토벤의 인생과 음악활동에 대해 살펴보기보다는, 그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베토벤이 남겼다고 알려지는 명언의 진실과 거짓도 살펴본다. 저자가 직접 베토벤이 살거나 활동한 장소를 찾아가 촬영한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내 생동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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