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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가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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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8201010 : \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22
청구기호  
823 C555a아
저자명  
Christie, Agatha , 1890-1976
서명/저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가형 옮김
원서명  
[원표제]
발행사항  
서울 : 해문출판사, 2009
형태사항  
268 p. ; 22 cm
총서명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 1
기타저자  
이가형 , 1921-
기타저자  
크리스티, 애거서
책소개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걸작!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장편소설. 크리스티의 전작품 중에서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걸작이다. 이 작품은 영국에서는 《열 개의 인디언 인형》으로 발표되었다.

인디언 섬이라는 무인도에 여덟 명의 남녀가 정체 불명의 사람에게 초대받는다. 여덟 명의 손님이 섬에 와 보니 초대한 사람은 없고, 하인 부부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섬에 모인 열 사람이 차례로 죽어간다. 한 사람이 죽자, 식탁 위에 있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중에서 한 개가 없어진다. 인디언 동요의 가사에 맞춰 무인도에 갇힌 열 사람은 모두 죽고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한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 명 외엔 아무도 없다. 섬에 갇힌 사람이 모두 살해되었으니 범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열 명의 기억 속에 묻혀 있는 범죄의 그림자, 또 그들의 다양한 직업과 성격.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러한 배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치밀하게 연결시켜서 열 명의 죽음을 교묘하게 이끌어 나간다. 크리스티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구성력과 대담한 문체가 돋보이며, 마지막 몇 장을 넘길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기교 또한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쫓아가다가 범인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들은 피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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