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같은 나는 이렇게 목회하였다 : 나의 목회 간증
허수아비 같은 나는 이렇게 목회하였다 : 나의 목회 간증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01022154324
- ISBN
- 9788972524632 03230 : \10000
- DDC
- 248.2-21
- 청구기호
- 248.2 ㅇ839ㅎ
- 서명/저자
- 허수아비 같은 나는 이렇게 목회하였다 : 나의 목회 간증 / 이윤근
- 발행사항
- 서울 : 성광문화사, 2010
- 형태사항
- 211 p ; 23 cm
- 초록/해제
- 초록허수아비의 대명사는 의지도 없고 주권도 없는 사물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와 같이 별 쓸모도 없는 존재지만 때로 사람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져 그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모자나 삿갓을 씌워 밭에서나 논에서 일하는 농부처럼 보이게 한다. 그런데 그나마 근래에는 별로 효과가 없어 설 만한 자리를 잃고 있다. 그리하여 현대식으로 양철통을 두드리거나 공포를 쏘아 새떼를 쫓는 방법도 사용한다.
- 기타저자
- 이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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