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대 미학사강의 = History of Ancient Aesthetics : 철학사로서의 미학사 이해를 위하여
서양고대 미학사강의 = History of Ancient Aesthetics : 철학사로서의 미학사 이해를 위하여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11019154339
- ISBN
- 9788935662258 03160 : \18,000
- DDC
- 111.8509-22
- 청구기호
- 111.8509 ㄱ869ㅅ
- 저자명
- 김율
- 서명/저자
- 서양고대 미학사강의 = History of Ancient Aesthetics : 철학사로서의 미학사 이해를 위하여 / 김율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한길사, 2010
- 형태사항
- 358 p : 삽도 ; 20 cm
- 총서명
- 한길인문학문고 ; 5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45-350) 과 색인(p. 351-358) 수록
- 책소개
-
서울대 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율 교수가 ‘미학사’ 강의를 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도대체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인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노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생각한 ‘아름다움’의 정의와 주요 논쟁 등을 총 6장에 걸쳐 정리하고 있다.
아름다움은 알 수 있는 것이며, 사유해야 할 어떤 것이다. 또한 아름다움이란 ‘느낄 수 있는 것’ 즉, 경험되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론과 윤리학의 성격을 띠던 고대미학을 예술학과 심리학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는 아름다움의 경험에서 촉발되어 철저히 개념적 사유의 기획으로 자기 자신을 정립한 고대미학이 다시금 자신에게서 비롯된 경험의 영역으로 귀환했다는 것을 뜻한다.
아름다움이 경험의 대상에서 앎의 대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 미학의 성립을 말해준다면,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한 미학의 확장은 아름다움에 대한 앎이 아름다움의 경험에 대한 앎으로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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