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하임의) 성경의 세계상
(카를 하임의) 성경의 세계상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20406144711
- ISBN
- 9788936502966 0323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220.6-22
- 청구기호
- 220.6 H467dㅂ
- 저자명
- Heim, Karl
- 서명/저자
- (카를 하임의) 성경의 세계상 / 카를 하임 지음 ; 박규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홍성사, 2012
- 형태사항
- 229 p ; 21 cm
- 총서명
- 믿음의 글들 ; 296
- 원저자/원서명
- Die Weltanschauung Der Bibel
- 기타저자
- 박규태
- 기타저자
- 하임, 카를
- 책소개
-
절망에 빠진 현대 지성에 전하는 카를 하임의 복음주의적 변증서. 카를 하임이 1919년 초여름 베스트팔렌 뮌스터 개신 교회 장로회의 요청으로 강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카를 하임은 현대 문명이 표방하는 세계상과 사상들이 무너뜨린 기독교를 더 확고한 토대 위에 세우는 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여긴 독일 신학자다.
1918년 독일의 항복으로 끝난 1차 대전은 독일 국민들에게 허무와 절망만을 안겨 주었다.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하고 탄식하던 시편 기자처럼 독일 국민들은 신과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의문을 제기했다. 역사 속에 하나님이 과연 존재하시는지, 온 세상을 창조한 신이 왜 악을 허락하시는지, 불확실한 현실에서 인간의 운명은 어찌되는지, 혼란에 휩싸였다.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 카를 하임은 이런 독일 국민들에게 성경이 제시하는 세계관, 인생관을 명확하게 설파한다.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전쟁과 빈곤 문제들이 벌어진다”고 하며 신이 없음을 주장하는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에 뚜렷이 반박할 대답을 갖추지 못한 우리에게도 그것은 적실하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