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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 은자의 나라에 처음 파송된 선교사 이야기
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 은자의 나라에 처음 파송된 선교사 이야기 / 캐서린 안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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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 은자의 나라에 처음 파송된 선교사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20509100103
ISBN  
9788993474930 0323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66.0092-22
청구기호  
266.0092 A286aㄱ
저자명  
Ahn, Katherine H. Lee
서명/저자  
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 은자의 나라에 처음 파송된 선교사 이야기 / 캐서린 안 지음 ; 김성웅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포이에마, 2012
형태사항  
391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색인: p. 388-391
원저자/원서명  
Awakening the hermit kingdom :
주제명-개인  
Ahn, Katherine H. Lee
일반주제명  
Women missionaries Korea
기타저자  
김성웅
기타저자  
안, 캐서린
책소개  
은자의 나라 ‘조선’에서 미국 여성들이 전해온 기적의 복음!

1984년부터 1904년까지 조선으로 파송된 여성 선교자들의 존재와 활약을 일깨워주는 『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이 책은 최초의 거류 선교사가 이 땅에 입국한 1884년부터 부흥의 원년인 1907년까지 여성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살펴보고 있다. 미국인 여성 선교사들은 근대의 동이 터 오던 이 땅에서 일하는 최초의 서양인이자 외국인 여성으로 한국의 사회와 문화에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일꾼이었다. 1885년 감리교 선교 단지에 있는 집에서 진료소를 처음 개원하였던 ‘윌리엄 스크랜턴’을 비롯하여 명성왕후의 고고한 인품에 큰 감명을 받았던 ‘애니 엘러스’,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여자대학을 설립한 ‘아펜젤러’ 등 의료, 전도, 교육, 문서선교의 영역에서 한국 여성들에게 자극과 기회, 변화를 가져다준 여성 선교자들의 일상과 사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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