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와 교회 :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교회에 대한 가톨릭·동방 정교회·개신교적 이해를 찾아서
삼위일체와 교회 :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교회에 대한 가톨릭·동방 정교회·개신교적 이해를 찾아서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21012102148
- ISBN
- 9788994752211 03230 : \2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62.7-22
- 청구기호
- 262.7 V914aㅎ
- 저자명
- Volf, Miroslav.
- 서명/저자
- 삼위일체와 교회 :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교회에 대한 가톨릭·동방 정교회·개신교적 이해를 찾아서 / 미로슬라브 볼프 지음 ; 황은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새물결플러스, 2012
- 형태사항
- 537p ; 23cm
- 주기사항
- 색인: p. 526-537.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92-525.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주제명-단체
- Catholic Church
- 주제명-단체
- Orthodox Eastern Church
- 일반주제명
- Christian communities
- 일반주제명
- Church History of doctrines
- 일반주제명
- Trinity
- 기타저자
- 황은영
- 기타저자
- 볼프, 미로슬라브.
- 책소개
-
삼위일체와 교회 사이에 존재하는 긴밀한 연관관계!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교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삼위일체와 교회』. 기독교 신학 분야의 석학으로 손꼽히는 미로슬라브 볼프는 이 책을 통해 자유교회 저항의 외침을 삼위일체적 틀 안에서 밝혀내고 있다. 최초의 침례교도인 존 스미스가 말하는 “모여진 공동체”로서의 교회 개념을 출발점으로 삼아 이상적인 그리스도인 신앙의 공동체적 형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발견해나간다. 더불어 은혜의 공동체로서 기독교 교회에서 공동체가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주목한다. 교회의 구성원들이 각자가 공동 참가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긍정하고 인정할 때에 교회와 동일시될 수 있으며, 기독교 신앙 전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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