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시집 외
형상시집 외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30409113148
- ISBN
- 8937411571 04850 : \10,0008937411555(전4권)
- DDC
- 830.081-22
- 청구기호
- 830.081 R573ㄹㄱ
- 서명/저자
- 형상시집 외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구기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01
- 형태사항
- 179p ; 21cm
- 총서명
- 릴케 문학선 ; 2
- 주기사항
- 릴케의 생애와 작품해설 및 작가연보 수록.
- 원저자/원서명
- (Das)Buch der Bilder
- 원저자/원서명
- Neue Gedichte
- 기타저자
- 구기성
- 기타서명
- 신시집
- 기타서명
- 순교한 여인들
- 기타서명
- 견진성사를 받는 아이들
- 기타서명
- 아샹티의 여인들
- 기타서명
- 엄숙한 시간
- 기타서명
- 잃어버린 나날의 단편
- 기타서명
- 초기의 아폴로
- 기타서명
- 에란나가 사포에게
- 기타서명
- 탕아의 가출
- 기타서명
- 성 세바스티안
- 기타서명
- 시인에게 부치는 여자들의 노래
- 기타서명
- 브레데로데 가의 마지막 백작이 터키의 감금 생활에서 탈출하다
- 기타저자
- 릴케, 라이너 마리아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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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문학선2. 사람과 사물, 풍경과의 만남에서 그 내면의 본질을 이끌어내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집. <사물시>의 결정체로 조형예술 세계에서 얻은 체험을 그렸다. <서시> 외 96편을 수록했다. <어두워지는 것은 방안을 풍요하게 하는 것 같다. 그 속에 아주 감추어진 소년이 앉아 있었다. 어머니가 꿈속에서 들어오듯 방에 들어오자 조용한 찬장 속에서 유리잔 하나가 떨렸다. 자기가 온 기미를 아이가 알아차렸음을 느끼면서>-어느 어린 시절에서중에서(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