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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관한 6권의 책 : 국가·권리·주권론
국가에 관한 6권의 책  : 국가·권리·주권론 / 장 보댕 지음  ; 나정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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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관한 6권의 책 : 국가·권리·주권론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30510142919
ISBN  
9788957332740 94300(v.1) : \25,000
ISBN  
9788957332146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20.1-22
청구기호  
320.1 B667sㄴ
저자명  
Bodin, Jean
서명/저자  
국가에 관한 6권의 책 : 국가·권리·주권론 / 장 보댕 지음 ; 나정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아카넷, 2013
형태사항  
451p : 삽도 ; 23cm
총서명  
한국연구재단총서 : 학술명저번역 ; 530
서지주기  
서지적 설명적 각주 수록
원저자/원서명  
(Les) six livres de la Republique
키워드  
권리 국가 주권
기타저자  
나정원
기타저자  
보댕, 장
기타서명  
국가에 관한 여섯권의 책
기타서명  
국가에 관한 육권의 책
책소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계몽주의의 선구자인 장 보댕의 저작이다. 총 6권으로 된 보댕의 책은 모든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성을 취하고 있지만 옮긴이는 각 권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주제어를 선택해 제1권은 국가·권리·주권론, 제2권은 정체론, 제3권은 행정·사법론, 제4권은 국가·행정론, 제5권은 국가·외교론, 제6권은 재정·정의론으로 부제를 달았다.



옮긴이는 책의 서두에 각 권의 주요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핵심 구절들을 따로 모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한편 보댕의 책은 헬라어, 라틴어, 히브리어, 스페인어가 섞여 있는 방대한 분량이면서 다루는 주제 또한 방대하다. 16세기 들어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쟁으로 모습을 바꿔 그동안 형성되어온 ‘국가’에 근본적인 위협이 가해지자 보댕은 위기에 빠진 ‘국가’를 바로 세우기 위해 모든 역사를 품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제국, 동유럽, 중근동, 북아프리카는 물론이고 10세기까지 프랑크 왕국 안에서 살았던 이탈리아, 신성로마제국, 적어도 1453년 이후 서유럽에 대해 최대의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된 오스만제국, 그리고 신항로 개척 세력이 전해주는 남아메리카에 대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총동원하고 있다. 그러면서 보댕의 인식은 법학, 철학, 신학, 역사학, 경제학을 기본으로 수학, 점성술, 천문학, 음악, 인류학 등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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