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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예찬 :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이성예찬 :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 마이클 린치 지음  ; 최훈 옮김
Contents Info
이성예찬 :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30701095047
ISBN  
9788997743056 1319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28.33-22
청구기호  
128.33 L987iㅊ
저자명  
Lynch, Michael P.
서명/저자  
이성예찬 :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 마이클 린치 지음 ; 최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진성북스, 2013
형태사항  
323 p ; 20 cm
총서명  
실용인문학시리즈 ; 1
주기사항  
찾아보기: p. 320-323
주기사항  
한자서명: 理性禮讚
서지주기  
주석: p. 278-308
원저자/원서명  
In praise of reason
일반주제명  
Reason
일반주제명  
Reasoning
일반주제명  
Rationalism
기타저자  
최훈
기타저자  
린치, 마이클 P.
책소개  
이성에 대한 찬가가 아니다. 오히려 동전의 앞과 뒤를 차갑게 관찰하고, 앞과 뒤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동전이 만들어진 그 속내를 꿰뚫어 보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한다. 동등하게 주장되는 권리, 이율배반에 대해서, 동전은 서로 권리를 주장한 적이 없다. 앞이 중요하다거나 뒤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마이클 린치는, 동전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에 앞서, 그 둘이 공존하는 원리를 얘기한다. 그것이 바로, ‘인식론적 원칙’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서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까닭을 제시해야 하고, 제시하기 이전에 이미 갖추어진 ‘자유로운 원칙’에 대해서 얘기한다.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가 아니라 동등하게 주장되는 두 개의 논리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끌려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때로, 끌고 가려는 성향은 나타날 수 있지만 원천은 아니다. 서로 어떻게 소통하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할 뿐이다. 그 소통을 위해 다리를 이어주기 전 놓으려는 징검다리. 그것이 이성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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