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류근 지음
내용보기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30911142956
ISBN  
9788901158761 03810 : \13,800
DDC  
811.46-22
청구기호  
811.46 ㄹ822사
저자명  
류근
서명/저자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류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 2013
형태사항  
305 p : 천연색삽화 ; 20 cm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류근 산문집
주기사항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이 황막한 지상에 단비처럼 던진 이야기
키워드  
산문 자기풍자
기타서명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책소개  
아름다워서, 슬퍼서, 외로워서, 부끄러워서 시도 때도 없이 울었다.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의 첫 산문집『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혹독하고 완고한 자기풍자를 감행하며 세상과 타인의 아픔을 대신 앓는 시인의 뼈저린 기록들을 엮어낸 책이다. 아름다워서, 슬퍼서, 외로워서, 부끄러워서 시도 때도 없이 울었고, 낮밤 가리지 않고 술을 마셨다는 시인 자신 내면의 슬픔을 그대로 담아내며, 성공과 행복 위주의 통속적인 삶에 대한 회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인생의 교사가 되어 가르친다거나, 개인의 미적 취향이나 기호를 단순히 이야기하는 에세이가 아니라, 혹독한 자기부정, 자기풍자, 자기조롱을 통해 시인의 격렬한 내면풍경과 그가 바라보는 세계의 모순을 통렬하게 까발린다. 더불어 류근이 몸담고 있는 문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소금 장수’ 박후기 시인, ‘전직 이종격투기 선수’ 황종권 시인 등 다양한 문인들과의 에피소드를 버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52877 811.46 ㄹ822사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