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레스토랑 :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 v.1-2
헤겔 레스토랑 :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 v.1-2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30924105652
- ISBN
- 9788955593679 94330 (v.1) : \45,000
- ISBN
- 9788955593686 94330 (v.2) : \49,000
- ISBN
- 9788955593662 94330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93-22
- 청구기호
- 193 Z82lㅈ
- 저자명
- ?i?ek, Slavoj
- 서명/저자
- 헤겔 레스토랑 :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 v.1-2 / 슬라보예 지젝 [지음] ; 조형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새물결, 2013
- 형태사항
- 2 책 ; 23 cm
- 총서명
- Less than nothing ; 1-2
- 주기사항
- 이 책은 원서를 두 권으로 분권한 것으로 1권 『헤겔 레스토랑』은 본서의 7장까지를, 2권 『라캉 카페』는 나머지를 담고 있음
- 원저자/원서명
- Less than nothing :
- 주제명-개인
- Hegel, Georg Wilhelm Friedrich , 1770-1831
- 기타저자
- 조형준
- 기타서명
- 라캉 카페
- 기타저자
- Zizek, Slavoj
- 기타저자
- 지젝, 슬라보예
- 기타서명
- Hegel restaurant
- 책소개
-
‘우리 시대의 가장 위험한 사상가’ 지젝이 펼치는 본격적인 사유의 난장!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헤겔 레스토랑』. 이 책의 저자인 슬라보예 지젝은 플라톤부터 프로이트를 거쳐 바디우에 이르는 서구 형이상학의 존재론적 근거를 새롭게 해석한다. 그리고 특히 이 개념을 축으로 어떻게 라캉을 경유해 헤겔이 새롭게 ‘유물론자’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낼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비전체 또는 성적 차이의 존재론’에서는 남성 운동이 일어나야 할 정도로 최근 남성이 ‘힘’을 잃어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기·후기’ 하이데거가 아니라 나치에 ‘협력’하던 ‘중기’의 하이데거를 ‘공산주의’ 방향으로 전향시키려는 논의는 헤겔-하이데거-라캉이라는 현대 사상의 빅 3 사이의 관계, 그리고 하이데거의 ‘좌파적 전유’와 관련해서도 시사점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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