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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몸도 마음도 저당 잡히는 시대
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몸도 마음도 저당 잡히는 시대 / 지그문트 바우만 ; 시트랄리 로비로...
コンテンツ情報
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몸도 마음도 저당 잡히는 시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40904160234
ISBN  
9788955593723 03300 : \17,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1-22
청구기호  
301 B347lㅈ
저자명  
Bauman, Zygmunt
서명/저자  
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몸도 마음도 저당 잡히는 시대 / 지그문트 바우만 ; 시트랄리 로비로사-마드라조 지음 ; 조형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새물결, 2014
형태사항  
320 p ; 22 cm
원저자/원서명  
Living on borrowed time
기타저자  
조형준
기타저자  
Rovirosa-Madrazo, Citlali
기타저자  
로비로사-마드라조, 시트랄리
기타서명  
바우만 대담_우리 시대의 모든 것
기타저자  
바우만, 지그문트
책소개  
‘유동적 현대’부터 ‘빌려온 삶’까지 지그문트 바우만의 모든 이론을 담다!

19-21세기 자본주의에 통찰과 우리시대에 대한 바우만과의 대담『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이 책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과 멕시코 출신의 여성 사회학자 시트랄리의 대담을 엮은 것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를 계기로 총 8장에 걸쳐서 우리 시대가 부딪친 문제를 놀랍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바우만은 먼저 자본주의에 대한 역사와 분석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통찰을 이끌며 유동적 현대라는 관점에서 우리 시대를 읽으면 얼마나 많은 새로운 관점이 보이는지 국가와 정치, 힉스 입자와 인공 자궁까지 전방위로 펼쳐보인다.

바우만은 19세기 자본주의와 현대의 자본주의의 달라진 점을 비교한다. 19세기는 ‘생산의 사회’였지만 21세기는 ‘소비자 사회’로 변했으며 이에 따라 우리는 노동이 아닌 신용을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신용 착취’의 사회에서 국가와 정치의 역할도 급격하게 변하게 되고 ‘사회복지국가’는 구현이 불가능하게 되면 ‘진보’ 정치 향수에 젖어 아무런 진전도 보일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바우만은 이러한 거시적 관점 뿐 아니라 성과 사랑, 급 만남에 이르기 까지 그 범위를 광대하게 펼치며 지금까지 널리 이야기 되어 온 ‘정치의 죽음’과 ‘노동의 종말’ 등도 거론하며 우리 시대를 새롭게 사유하는 눈을 기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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