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 시민 종교를 거부하는 참된 예배와 증언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 시민 종교를 거부하는 참된 예배와 증언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40902155421
- ISBN
- 9788994752723 0323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28.06-22
- 청구기호
- 228.06 G671rㅂ
- 서명/저자
-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 시민 종교를 거부하는 참된 예배와 증언 / 마이클 고먼 지음 ; 박규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새물결플러스, 2014
- 형태사항
- 384 p ; 23cm
- 서지주기
- 색인 : p. 367-38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55-366
- 원저자/원서명
- Reading Revelation Responsibly
- 기타저자
- 박규태
- 기타저자
- 고먼, 마이클
- 책소개
-
요한계시록에 응축된 에너지는 참으로 엄청나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가가 그 사람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영혼, 심지어는 육체와 경제적 안녕에까지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부담 때문에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요한계시록 다루기를 꺼린다. 성경 해석의 오류를 피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교회는 요한계시록을 신비의 베일에 싸인 책으로 남겨두기 때문에, 교회 강단에서 요한계시록 전체가 설교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때 의존하는 세대주의는 역사적·해석적·신학적 측면에서 한계에 부딪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요한계시록 해석의 방향을 바로잡고, 요한계시록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하게 밝혀준다. 요한계시록의 진정한 가치는 지구 종말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있지 않다. 요한계시록은 신약뿐 아니라 성경 전체, 아니 인류 역사 전체를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복속시키는 장엄한 그림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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