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서 하이마트까지 : 역사, 영화가 되어 돌아오다
히틀러에서 하이마트까지 : 역사, 영화가 되어 돌아오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50102140729
- ISBN
- 9788957333181 94900 : \23,000
- ISBN
- 9788957332146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ger
- DDC
- 791.430943-23
- 청구기호
- 791.430943 K11dㄱ
- 서명/저자
- 히틀러에서 하이마트까지 : 역사, 영화가 되어 돌아오다 / 안톤 캐스 지음 ; [Ruth Crowley 영역] ; 김지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카넷, 2013
- 형태사항
- 386 p ; 23 cm
- 총서명
-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 Academic library of NRF ; 548
- 주기사항
- From Hitler to Heimat :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379-386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297-318
- 원저자/원서명
- Deutschlandbilder :
- 언어주기
- 독일어로 된 원저작이 영어로 번역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 기타저자
- Kaes, Anton , 1945-
- 기타저자
- Crowley, Roth
- 기타저자
- 김지혜
- 기타저자
- 캐스, 안톤
- 기타저자
- 크롤리, 루스
- 책소개
-
다섯 편의 독일 영화를 통해 히틀러와 히틀러 이후의 독일 역사에 관한 허구, 기억, 현재 사이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살펴보는 책이다. 위르겐 지버베르크의 〈히틀러, 한 편의 독일영화〉,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알렉산더 클루게의 〈애국자〉, 헬마 잔더스-브람스의 〈독일, 창백한 어머니〉, 에드가 라이츠의 〈하이마트〉 를 통해, 영화가 제2차 대전 이후 독일 역사의 자리에 어떻게 자리매김하게 되는지, 과거에 어떻게 개입하고 해석하는지를 추적했다. 또, 독일의 영화사, 기억의 문화사, 그리고 역사에 대한 메타 비평을 하나로 녹여내어 영화와 역사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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