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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고메나
프롤레고메나 / 이마누엘 칸트 지음  ; 염승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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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고메나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50812094328
ISBN  
9788970138459 : \8,900
ISBN  
9788970132976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193-22
청구기호  
193 K16pㅇ
저자명  
Kant, Immanuel , 1724-1804
서명/저자  
프롤레고메나 / 이마누엘 칸트 지음 ; 염승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13
형태사항  
229 p ; 21 cm
총서명  
책세상문고·고전의 세계 ; 084
주기사항  
[원서]편집자: Konstantin Pollok
주기사항  
부록: 실제로 형이상학을 학문으로 만들기 위해 행해질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탐구 이전에 선행하는 《비판》에 대한 판단의 표본, 《비판》의 탐구를 위한 제안, 《비판》의 이러한 탐구 이후에야 판단이 뒤따를 수 있다 수록
서지주기  
주: p. 199-224
원저자/원서명  
Prolegomena zu einer jeden kunftigen Metaphysik, die als Wissenschaft wird auftreten konnen
일반주제명  
Metaphysics
일반주제명  
Knowledge, Theory of
기타저자  
Pollok, Konstantin
기타저자  
염승준
기타저자  
칸트, 이마누엘
기타저자  
폴로크, 콘스탄틴
책소개  
이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의 ‘대중 버전’!

칸트의 비판철학 입문을 위한 안내서 『프롤레고메나』.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은 철학사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가져왔다는 평을 받는 책이지만, 출간 당시 ‘불명료함’과 ‘특수한 언어 사용’ 등으로 대중의 무관심과 학계의 몰이해에 부딪혀야 했다. 이에 칸트는 이 책에서 《순수이성 비판》의 요지를 좀 더 분명하고 간명하게 서술해, 이성 비판의 전체 개관을 시도하였다.

이 책은 칸트의 《프롤레고메나》 가운데 서문과 부록 그리고 1-5 섹션 및 《순수이성 비판》의 ‘초월적 주요 물음에 관하여 셋째 부분: 어떻게 형이상학 일반이 가능한가?’를 옮긴 것이다. 이는 칸트가 《순수이성 비판》에서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는 순수 사변 이성의 인식 원리들과 인식 요소들 간의 유기적 관계를 다룬 부분으로, 칸트 철학의 본령을 이해하는 데에 보탬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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