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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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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51022164900
ISBN  
9788994418735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331.013-21
청구기호  
331.013 ㄷ72ㅅㅈ
저자명  
도변격
서명/저자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 정문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더숲, 2014
형태사항  
235 p : 삽화(일부채색)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渡邊格
원저자/원서명  
田舍のパン屋が見つけた腐る經濟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제빵 사회사상 경제혁명 노동 자본주의
기타저자  
정문주
기타저자  
渡邊格
기타저자  
와타나베 이타루
책소개  
시골빵집 ‘다루마리‘의 경제혁명에서 자본주의 대안을 찾다!

진정한 삶과 노동의 의미를 찾는『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일본의 작은 마을 작은 빵집에서 벌어지는 소리없는 경제혁명에 일본열도가 주목하고 있다. 바로 오카야마 현 북쪽의 가쓰야마라는 시골마을의 빵집주인 와타나베 이타루 저자이다. 저자는 자본 의 논리에 따라 부정이 판치는 세상이 싫어 자신의 생활을 지켜나가며 삶의 균형을 찾고자 빵집 ‘다루마리’를 탄생시켰다. 그의 양심있는 자본가의 모습에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천연균-발효라는 두 역할을 조화롭게 접목시켜 우리에게 마르크스 강의를 색다르게 들려준다. 21세기 일본 도쿄와 산업혁명이 일어난 19세기 영국 런던의 노동현실을 비교하며 마크크스와 천연균이 만난다. 균형은 순환속에서 유지되는 것이며 균의 의해 발효와 부패가 일어나야 하는데 현실은 자연의 섭리를 일탈한 부패하지 않은 음식, 즉 부패와 순환하지 않는 돈이 자본주의의 모순을 낳았다 주장한다. 이에 ‘부패하는 경제’만이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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