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과 신중국 외교의 형성
냉전과 신중국 외교의 형성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51119134435
- ISBN
- 9788968172984 : \2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327.52-22
- 청구기호
- 327.52 ㅇ523ㄴㅂ
- 저자명
- 우군 , 1954-
- 서명/저자
- 냉전과 신중국 외교의 형성 / 뉴쥔 지음 ; 박대훈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문화사, 2015
- 형태사항
- xxi, 457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39-449)과 색인 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冷戰與新中國外交的緣起
- 기타저자
- 박대훈
- 기타저자
- 뉴쥔
- 책소개
-
이 책에서 서술하는 역사는 시기적으로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탄생부터 1955년까지의 이야기이다. 중국 역사 가운데 이 시기는 중국 공산당이 혁명운동 최후의 승리를 획득하고 건국으로 전환하는 과도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 역시 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생겨났다. 범위를 세계로 넓히면 이 시기는 미소 양국이 최초로 긴장국면을 형성하고 관계가 경색된 이후 점차 완화되던 시기로 이는 일부 동아시아 지역에서 일시적인 긴장완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냉전의 발발과 중국 정국의 급변은 앞서 언급한 내용과 교묘하게 중복되는데 이는 단지 우연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세계사를 장시간 관찰하게 되면 이러한 우연은 상당히 직관적으로 미소대항이 유럽으로 확대되고, 동아시아에 만연되어 중국의 운명이 냉전과 필연적으로 얽혀있음을 보여주고 미래 중국의 대외관계 역시 냉전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하고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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