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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아우라 /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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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51123112316
ISBN  
9788937462290 : \7,000
ISBN  
9788937460005(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DDC  
808.8-21
청구기호  
808.8 ㅅ374
저자명  
Fuentes, Carlos
서명/저자  
아우라 /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09
형태사항  
106 p : 연보 ; 23 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229
주기사항  
원저자명: Fuentes, Carlos
원저자/원서명  
Aura
일반주제명  
Mexican fiction 20th century
키워드  
멕시코문학 멕시코소설 라티아메리카문학 세계문학
기타저자  
송상기
기타서명  
멕시코 소설
기타저자  
푸엔테스, 카를로스
책소개  
옥타비오 파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함께 중남미 문학의 3대 작가로 알려진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장편소설. 카를로스 푸엔테스가 쓴 환상소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소설은 아득한 먼 옛날부터 인류가 염원해 온, 영원히 죽지 않는 삶과 죽음도 뛰어넘는 사랑의 끝을 집요하게 따라간다.



이 작품은 젊은 역사학도 펠리페가 늙고 추한 노파와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 아우라를 만나면서부터 시작한다. 펠리페는 어느 날 신문에서 눈에 띄는 일자리를 발견한다. 다음날 그 일자리를 구하러, 당장에라도 쓰러질 것 같은 낡고 어두운 저택으로 찾아간다. 그 집의 주인 콘수엘로 부인은 펠리페에게 죽은 남편 요렌테 장군의 비망록을 정리하는 일을 제안한다.



펠리페는 대답을 망설이지만, 콘수엘로 부인이 소개한 그녀의 조카 아우라를 만나자마자, 아름다운 두 눈동자에 이끌리듯 빨려들어 그들과 함께 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 기이한 일상이 펼쳐진다. 식탁에는 알 수 없는 1인분이 더 준비되고, 우연히 본 정원에서는 고양이들이 불타고 있다. 그리고 누구도 의문들에 대해 속시원히 설명해 주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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