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갈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부르는 아들러의 생로병사 심리학
늙어갈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부르는 아들러의 생로병사 심리학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60317112004
- ISBN
- 9788967352165 0318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128.5-23
- 청구기호
- 128.5 ㅇ191ㄴㄴ
- 저자명
- 岸見一? , 1956-
- 서명/저자
- 늙어갈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부르는 아들러의 생로병사 심리학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노만수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에쎄, 2015
- 형태사항
- 385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Yoku ikiru to iu koto
- 원저자/원서명
- よく生きるということ
- 초록/해제
- 해제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리고 또 행복하라 '지금 여기서 다 함께' / 노만수
- 주제명-개인
- Adler, Alfred , 1870-1937
- 기타저자
- 노만수
- 기타저자
- 기시미 이치로
- 기타저자
- Kishimi, Ichiro
- 책소개
-
우리는 기꺼이 나이 들 권리가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자칫 고민하는 청년들의 인생지침서로만 비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번에 이러한 생각을 제대로 뒤집는 책이 나왔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최고의 아들러 전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늙어갈 용기』가 바로 그것. 병, 늙음, 사멸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용기를 어떻게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과 이를 축으로 한 기시미 이치로의 사색이 요체다.
실제로 기시미 이치로는 유년 시절 조부와 조모, 동생을 차례로 잃었고, 모친은 마흔아홉 살에 요절했으며, 알츠하이머로 고생한 부친을 오랫동안 간병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저자의 개인·가족·사회사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동시에 아들러의 정신의학 임상 사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과 같은 여러 소설에 나오는 일화를 통해 인생의 과제ㅡ타자, 질병, 나이듦, 죽음, 잘삶ㅡ에 대처하는 방안을 단도직입적으로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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