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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소설 / 로맹 가리 지음  ; 김남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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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60321145422
ISBN  
9788954604062 : \1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22
청구기호  
843 G244oㄱ
저자명  
Gary, Romain
서명/저자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소설 / 로맹 가리 지음 ; 김남주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07
형태사항  
319 p ; 20 cm
주기사항  
로맹 가리의 필명은 ' 에밀 아자르' 임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원저자/원서명  
(Les)Oiseaux vont mourir au Perou : gloire a nos illustres pionniers
기타저자  
김남주
기타저자  
가리, 로맹
기타저자  
아자르, 에밀
책소개  
로맹 가리 소설집이 김남주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는 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던 부인 진 세버그(영화배우)가 자살한 지 1년 뒤의 일이다.



참전중에 쓴 첫 소설 <유럽의 교육>으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로맹 가리는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 상을 받은 데 이어, 1975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자기 앞의 생>을 발표해 두번째 공쿠르 상을 수상함으로써 평단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표제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포함해 열여섯 편의 기막힌 단편들로 엮어진 이번 소설집은 로맹 가리의 문학적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편 한 편이 인간과 삶에 깃든 숨은 진실과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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