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 에리크 쉬르...
내용보기
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60607135946
ISBN  
9788956053332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658.4-23
청구기호  
658.4 S961iㄱ
저자명  
Surdej, Eric
서명/저자  
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 에리크 쉬르데주 지음 ; 권지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하우스, 2015
형태사항  
178 p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Eric Surdej
원저자/원서명  
Ils sont fous ces coreens!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한국 기업[韓國企業]
일반주제명  
경영 문화[經營文化]
일반주제명  
조직 문화[組織文化]
기타저자  
권지현
기타저자  
쉬르데주, 에리크
책소개  
지나친 성과주의에 매몰된 한국 기업에 대한 일침!

21세기에도 여전히 위계적이고 군사적인 한국의 기업 문화를 이방인의 눈으로 짚어보는 『한국인은 미쳤다!』. 창의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주말 출근과 야근을 독려하는 한국의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했던 전 엘지전자 프랑스 법인장 에리크 쉬르데주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엘지전자에서 경험했던 한국식 기업 문화와 경영 방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에는 인간성은 배제한 채 지나친 성과주의와 효율성에 매몰된 한국의 기업 문화가 프랑스인의 시선을 따라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이 문제의 핵심을 기업의 강력한 위계질서에서 찾고 있다. 또한 기업에 이토록 강력한 위계질서가 확립될 수 있었던 것은 가정, 학교,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서열구도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58643 658.4 S961iㄱ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0058644 658.4 S961iㄱ c.2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